[웅이아저씨] 웅이아저씨, 웅이트랩 ‘삼성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보상 정책 강화

신제품 세탁실용 트랩 비롯 모든 제품 보험 적용

생활환경개선기업 웅이아저씨(대표 이한웅)가 ‘웅이트랩’등 자사 제품에 대한 삼성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 서비스에 가입했다.

웅이아저씨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보장하고, 보상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보험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보험으로 인해 웅이아저씨는 자사의 트랩으로 인해 누수 또는 재산상의 손해 발생 시, 대인의 경우 최대 3000만 원, 대물의 경우 최대 1억 원을 보상한다.

이 보험은 최근 선보인 세탁실용 트랩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웅이트랩에 적용되며, 제품의 보증 기간 내에 발생한 손해라면 모두 보상이 가능하다.

웅이아저씨 관계자는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냄새를 차단해주는 트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믿고 선택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이아저씨는 실내공간의 악취 진단 및 차단을 전문으로 하는 생활환경개선기업으로, 자체 보유하고 있는 CNC 장비와 3D 프린터로 다양한 악취차단 트랩을 직접 설계하고, 맞춤 트랩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