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 ‘디지털 파트너십’ 기반 미래 경쟁력 선도... 핵심 디지털 시스템 소개하는 점주 교육 진행

- 점주 전용 앱 소개 및 의견 수렴, 온라인몰 수익 구조 안내, AI 실습 등

- 단순 교육 넘어 점주의 실질적 이해 도와, 본사·가맹점 디지털 동행 추구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지난 22일(화) 가맹점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본사와 점주 간 ‘디지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점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한촌설렁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1등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전략들을 점주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단순 내용 소개·교육을 넘어 가맹점주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 효과적으로 접목, 업계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개발 중인 점주 전용 앱 소개, 온라인몰 연동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실전 활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점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코너는 ‘AI 실전 활용 교육’으로 고객 리뷰 응답, 클레임 응대, 구인·구직 공고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AI를 활용해 작성해보는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점주들은 실습을 통해 “AI가 더 이상 복잡한 기술이 아닌, 나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유능한 파트너가 되었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점주 전용 앱’과 매장을 통해 온라인몰에 가입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 수익을 본사와 50:50 동등 분배하는 ‘한촌몰’에 대한 설명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점주 전용 앱의 경우 AI 기반 매출 예측, 경영진단 리포트 제공 등 매장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능들이 탑재돼 본사와 점주가 실시간 함께 운영 전략을 세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점주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한촌설렁탕은 앞으로도 정기 점주 교육을 통해 최신 디지털 도구와 본사의 앞선 상생 비전을 지속적으로 공유, 체득하도록 하고, 꾸준한 기술·운영 혁신을 통해 ‘1등 설렁탕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 경쟁력을 구축,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점주 전용 앱, 온라인몰 연동 정책부터 AI 활용까지 매장 운영을 돕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시스템을 점주들이 실질적으로 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점주 교육을 진행했다”며, “점주들과의 굳건한 ‘디지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점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필요한 운영 역량을 갖추고 함께 성장하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