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고강도 운동 실내자전거 ‘칼로(Calo) 리바이크’, 방송 노출 이후 매출 9배 상승

- 지난 14일 방송에 노출, 리바이크 장점에 대해 언급돼

- 방송 이후 주문량 급증, 방송 전과 비교해 무려 9배 매출 상승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의 다이어트 실내자전거 '리바이크'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노출되면서 매출이 9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칼로 리바이크는 지난 14일 방송된 ‘미우새’에 등장했으며, ‘공간 차지가 없어서 좋다’, ‘코어가 잡히는 기분’ 등 리바이크의 장점인 편리성과 운동 효과에 대해 언급되었다.

방송 이후 칼로 리바이크의 주문량이 급증, 방송 전과 비교해 무려 9배나 매출이 상승했다. 이는 방송을 통해 제품의 장점이 잘 드러난 점과 최근 자기 관리를 위해 집에서 간편하고 운동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업체측은 분석했다.

국내 실내자전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칼로 리바이크’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해 짧은 시간 내 고강도 전신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실내용 다이어트 바이크로,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보관과 운동이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노란색, 흰색 외관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자전거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을 위해 홍콩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한 바 있다.

칼로 관계자는 “방송 노출을 통해 칼로 리바이크의 장점이 효과적으로 알려지면서 매출 상승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생각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