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 블루샥, 제55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여… 차별화된 운영 전략 공개

- 10월 5일(목)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개최

- 블루샥의 브랜드 비전, 가맹점주 동반 성장 철학, 창업 노하우 알릴 계획

(사진=블루샥)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10월 5일(목)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5회 IFS(International Franchise Show)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외식부터 서비스, 유통, 컨설팅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 국내 유일 정부부처 후원을 받고 있는 동시에 국제 인증을 획득하여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블루샥은 SMB(Small and Medium Business)커피 브랜드로서 블루샥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함께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 철학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블루샥은 SMB 브랜드로는 드물게 3개의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운영하는 등 상권 성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으로 고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맞춤별 매장 선택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블루샥만의 수제 크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샥 라떼’와 ‘피넛 라떼’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메뉴 전략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컨셉을 인정받고 있다.

블루샥은 예비 창업주의 눈높이에 맞게 커피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세심한 관찰을 통해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정기적으로 매장에 방문해 피드백을 주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며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의 예비 가맹점주들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블루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을 받은 후 가맹 계약을 완료한 매장에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상담 시 안내가 가능하다.

블루샥 관계자는 “블루샥은 시그니처 메뉴, 드라이브스루 매장 등 타 커피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브랜드 전략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라며 “창업박람회를 통해 블루샥만의 브랜드 매력과 함께,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알릴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