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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현대약품, 윈레비®크림 런칭 심포지엄 개최…여드름 치료 최신 임상 지견 공유

작성자 사진: itscom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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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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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여드름 치료제 윈레비®크림(성분명: 클라스코테론)의 국내 출시를 기념한 ‘WINGARDI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와 아이엠피부과 임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여드름 치료의 최신 임상 지견과 윈레비®크림의 임상적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귀영 교수는 ‘Understanding of WINLEVI: The mechanism, efficacy and safety of Clascoterone’를 주제로 클라스코테론의 작용기전과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클라스코테론은 피부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국소적으로 작용해 DHT(dihydrotestosterone)의 작용을 경쟁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또한 12주간 진행된 2건의 3상 임상시험에서 클라스코테론은 vehicle군 대비 IGA(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치료 성공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염증성 및 비염증성 병변 수 역시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연장 연구에서는 최대 9개월간 추가 치료를 통해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도 평가됐다.


이어 임명 원장은 ‘Applying WINLEVI: Potential Expansion of Clinical Benefit’을 주제로 기존 여드름 치료제와의 병용 치료, 피부장벽 및 국소 내약성과 관련한 임상 근거, 실제 처방 사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임 원장은 Split-face 시험에서 클라스코테론을 도포한 부위의 피부 보습이 2주 시점에서 미도포 부위보다 유의하게 증가했고 피부장벽 기능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다팔렌, 클린다마이신/과산화벤조일(BPO) 등 기존 국소 여드름 치료제와 병용한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사례를 공유하며 사춘기 여드름뿐 아니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성인 여성 여드름 환자 등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과 윈레비®크림의 임상적 근거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에게 여드름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윈레비®크림 발매를 시작으로 향후 주사(rosacea) 치료제 및 여드름 치료 복합제의 국내 허가·발매를 추진하는 등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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