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 푸짐하게 쌓아 올린 압도적인 비주얼… 봄 시즌 신메뉴 ‘산더미불고기전골’ 출시

- 한촌설렁탕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별한 불고기 메뉴,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맛

- 봄철 가족 단위 고객 수요 겨냥, 2030 세대 SNS 인증샷 메뉴로도 적합

대한민국 대표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의 불고기 메뉴 ‘산더미불고기전골’을 출시했다.

‘산더미불고기전골’은 40년간 축적된 한촌설렁탕의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20여차례의 집중 테스트와 수개월에 걸친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최적의 육수 배합, 식재료 간 황금 비율을 찾아내 완성한 한촌설렁탕의 차별화된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한촌설렁탕의 기존 요리류 판매 1위를 차지해 온 인기 메뉴 ‘서울식 불고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전골 요리로 메뉴명 그대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풍성한 비주얼과 미나리 등 봄철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각 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아래층에는 각종 버섯과 채소를 깔고, 그 위에 두툼하게 잘린 양념 불고기를 산처럼 쌓아 올렸으며, 최상단에는 봄의 향기를 담은 향긋한 미나리를 듬뿍 올려 시각적 완성도와 함께 풍미의 조화를 높였다. 여기에 특제 육수가 어우러져 불고기 본연의 맛을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한촌설렁탕은 ‘산더미불고기전골’이 내부 테스트 시 기존 서울식 불고기 대비 30% 이상 높은 선호도를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아 고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봄철 가족 나들이 및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메뉴로 기획했다. 불고기와 숙주, 미나리의 풍성하고 트렌디한 비주얼과 함께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며 SNS 인증샷 메뉴로도 손색없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촌설렁탕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왕갈비탕’은 출시 6개월만에 판매량 20만 그릇을 돌파,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하는 등 한식 대표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