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 팝마트 코리아, ‘메가 스페이스 몰리’ 캠페인 진행! 홍대 매장에 한정판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 마련

아트 토이 전문 글로벌 기업 ‘팝마트 코리아’가 팝마트 대표 IP 메가 스페이스 몰리를 중심으로 한 장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팝마트는 아이코닉한 컬렉팅 토이 라인인 메가 스페이스 몰리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마트 매니아층을 상징하는 가상의 인물의 방을 구현한 체험형 공간 ‘매니아 P의 룸투어’를 선보인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 마련된 ‘매니아 P의 룸투어’는 스트릿 컬처, 홍대 힙스터, 메가 스페이스 몰리 등 아트 토이를 수집하고 스케이트 보드가 취미인 가상의 인물 ‘매니아 P’의 취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이다. 힙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 방은 몰리 마니아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스트릿 컬처에 특화된 메가 스페이스 몰리 제품을 특별히 단독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패션 브랜드 '반스'와 콜라보한 피규어로, 반스만의 독특한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팝마트 코리아는 한정판 피규어 공개와 함께 ‘매니아 P의 룸투어’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매니아 P의 방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핑거보드 존에서 팝마트 피규어를 활용한 영상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을 구경하며 매니아 P의 ‘메가 스페이스 몰리 컬렉션’ 빙고를 완성하는 '매니아 P의 취향 맞추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메가 스페이스 몰리는 이번 패션 브랜드 반스와의 콜라보처럼 유명 브랜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장 가치가 높은 아트 토이로 자리매김했다"며 "아트 토이의 가치를 한층 높인 메가 스페이스 몰리 IP를 알리기 위해 이번 홍대를 시작으로 특별한 고객 체험 공간과 전시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