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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마트] 인테리어 오브제로 변신한 완구·가전…예술적 디자인 결합

  • 작성자 사진: itscomwide
    itscomwide
  • 2일 전
  • 2분 분량

완구와 가전이 ‘놀이’와 ‘생활’의 영역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 보여주는 소비 트렌드가 개인의 미적 감각을 증명하는 ‘취향의 전시’로 진화하면서,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완구·가전이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예술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 독특한 오브제로서 조형성과 미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글로벌 팝 컬쳐 &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팝마트’는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피규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며, 단순한 수집품의 경계를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손색없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집을 넘어 ‘전시’의 개념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대표적인 제품군은 대형 피규어 라인인 ‘메가(MEGA)’다. 400%(약 30cm)와 1000%(약 70cm)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메가 시리즈는 ‘몰리’, ‘라부부’, ‘디무’ 등 주요 IP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메가 스페이스 몰리(MEGA SPACE MOLLY)’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성과 공간 연출 효과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미국 스트리트 아티스트 트레버 앤드류와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니나가와 미카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으로 탄생한 에디션들은 피규어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예술 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글로벌 브랜드 ‘레고’ 역시 전시 효과를 강화하고 인테리어 활용도를 높인 ‘아트 레고’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아트 레고는 단순한 조립 완구를 넘어, 명화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을 테마로 한 ‘레고 아트 클로드 모네 - 수련 연못 위의 다리’를 출시했다. 앞서 19세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 제품을 선보이는 등 예술성과 인테리어 요소를 결합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가전 분야에서도 예술적인 가치를 더한 ‘오브제 가전’ 출시가 활발하다.


세라젬은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의 디자인 차별성 위해 신진 작가 서호성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다.이번 협업 제품은 시에나 오렌지 색상의 플레인 우븐 소재 사이드 커버 위에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사이드 커버를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제품이 예술 작품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더했다는 평가다.

 

LG전자의 ‘LG 스탠바이미 2’ 제품도 단순한 이동식 스크린을 넘어 스트랩 액세서리와 벽걸이 홀더를 결합하면 원하는 이미지나 작품을 띄워 액자나 벽시계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공간의 분위기와의 조화를 중시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이에 따라 완구와 가전에서도 예술적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 소장 가치와 전시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프리미엄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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