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칼로(Calo), 전신 고강도 근력·유산소 운동 디바이스 ‘칼로 트위스터’ 출시

- 집에서도 단시간 고강도 전신 케어… 코어·상체·하체 한 번에 잡는 올인원 홈 트레이닝 기기

- 저소음·미니멀 사이즈로 실용성 강화…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운동

(사진) 칼로(Calo) ‘칼로 트위스터’

대한민국 No.1 웰니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칼로(Calo)가 뱃살 관리부터 코어·전신 근력 강화까지 한 번에 가능한 홈 트레이닝 디바이스 ‘칼로 트위스터’를 출시했다.

칼로 트위스터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칼로 리바이크, 칼로 스텝밀에 이어 선보이는 전신 운동 기구로, 집에서도 간단한 홈트를 통해 체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

트위스터는 강도 높은 전신 근력·유산소 복합 운동을 통해 단시간에 체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회전 기반 동작으로 코어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스트랩을 연결하면 상체 근력 운동까지 확장돼 전신 운동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사용자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해 운동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회전 움직임을 구현해 무릎 관절 부담을 최소화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동 횟수,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와이어 및 도르레를 적용한 저소음 구조로 층간 소음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공간을 넓게 차지하지 않는 미니멀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하고, 작은 집에서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과 내구성 또한 강화했다. 바닥과 단단히 밀착되는 흡착판을 적용해 흔들림 없는 사용이 가능하며, 발판에는 양각 패턴을 더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지압 효과를 제공한다. 최대 하중은 150kg으로 다양한 체형의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칼로 관계자는 “칼로 트위스터는 뱃살·코어 집중 관리와 고강도 전신 운동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디바이스”라며 “저소음 구조와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설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칼로는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다양한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국내 홈 트레이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및 한국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