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칼로(Calo), 실내자전거 ‘리바이크’ 롯데홈쇼핑 방송서 전량 매진 달성

- 지난 23일 방송에서 준비한 2,960세트 모두 판매, 매출 8억 원 달성

- 자기 관리형 소비 증가에 따른 홈 트레이닝 기구에 대한 관심 높아졌기 때문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의 다이어트 실내자전거 ‘리바이크’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또 한 번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칼로는 지난 23일 약 1시간동안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총 2,960세트가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만 약 8억 원의 매출을 거둔 셈이다.

‘칼로 리바이크’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구조로 짧은 시간 내 고강도의 전신 운동이 가능한 실내용 다이어트 바이크다. 손잡이와 등받이를 과감히 없앤 디자인 덕분에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제약 없이 보관·운동이 가능한 점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끄는 이유다.

칼로는 이번 매진 성과에 대해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 속 자기 관리형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기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칼로 관계자는 “고강도 다이어트 홈 바이크 ‘칼로 리바이크’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홈쇼핑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과학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칼로(Calo)는 ‘칼로 리바이크’와 함께 EMS 기반 고성능 다이어트 디바이스 ‘칼로 슬림메이커 프로’와 괄사·로션 일체형 디자인 슬리밍 로션 ‘스피큘 바디샷 바디로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콩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