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이연에프엔씨, 본사 주요 관계자 모여 브랜드 운영 논의! 운영워크숍 진행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국밥 브랜드 ‘육수당’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브랜드의 성장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워크숍을 개최했다.

운영워크숍은 이연에프엔씨 대표이사를 포함해 영업본부장, 전략기획팀 정보분석파트, 각 브랜드별 슈퍼바이저, 영업본부 영업지원파트 등 주요 본사 관계자들이 모여 브랜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운영워크숍에선 프로모션, 메뉴, 매출 등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프로모션 관련해서는 최근에 진행된 행사의 결과와 향후 개선할 점, 배달 플랫폼 광고상품 운영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신메뉴에 대한 점주 및 고객들의 만족도와 매출 추이, 개선 방안과 함께 연말대비 영업시간 확대 시 점주들의 반응과 인건비 등 손익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푸드테크 도입에 따른 매장 손익 분석, 4분기 매장 매출 활성화를 위한 운영계획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운영워크숍은 가맹점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점주들에게 혜택과 매출 증진을 가져다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매장이 잘 운영되는 것이 본사가 성장하는 길이기에 운영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점주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