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인] 외식인, FC다움 앱 활용 사례 담은 ‘FC다움 활용백서 ver2’ 배포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의 활용법과 노하우를 담은 ‘FC다움 활용백서 ver2’를 제작, 배포한다.

‘FC다움 활용백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FC다움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담은 사례집이다.

외식인은 지난 3월에 처음 활용백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으며,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고객사에게 알려주고자 두번째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활용백서에서도 지난 번과 같이 FC다움을 적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활용법과 꿀팁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이번에는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정돈’과 외식 외 업종인 국내 최대 셀프스튜디오 ‘포토이즘’, 해산물 직화구이 전문점 ‘삼바리’ 등 한층 더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다.

‘FC다움 활용백서’는 FC다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외식인 관계자는 “가맹점 관리 뿐만 아니라 직영 매장 관리, 그리고 다양한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FC다움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백서를 제작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FC다움 도입을 고려하는 가맹본부가 적합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이 운영중인 ‘FC다움’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적인 가맹점 품질관리QSC(품질, 서비스, 위생) 점검 기능을 중심으로 가맹점 계약 관리, 가맹점 커뮤니케이션(가맹점 소통), 가맹점 요청사항 관리, 전자계약 기능 등을 담고 있는 가맹 관리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