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바른치킨,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치킨만’ 도입… 소비자 선택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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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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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 구성품 제외해 가격 부담 완화… 소비자 가격 2,000원 절감 효과,
실속·가치 소비 트렌드 반영
- 옵션 세분화로 소비자 선택권 강화, 가맹점 운영 효율성 동시 제고

<사진: 바른치킨, 치킨만 메뉴 이미지>
바르고 맛있는 치킨의 기준 바른치킨이 지난 16일부터 콜라와 치킨무 등 기본 구성품을 제외한 ‘치킨만’ 옵션을 도입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소비자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강화하여 메뉴 가격 2,000원 절감 효과를 내면서, 가맹점의 운영 효율까지 함께 고려한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보인 ‘치킨만’ 옵션은 치킨 배달·포장 시 기본적으로 구성되는 콜라, 치킨무를 제외하고 오직 ‘치킨만’ 제공하는 방식이다. 외식·배달 업계에서 관행처럼 유지돼 온 강제적 세트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치킨 외에 필요로 하는 품목만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바른치킨은 합리적인 소비와 불필요한 구성품을 받지 않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매 주체인 소비자에게 세트 구성품 선택의 폭을 돌려주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옵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치킨만’ 메뉴는 현미바삭 기준 기존 판매가 19,900원에서 구성품을 제외한 17,900원으로 제공된다. 콜라와 치킨무를 원하지 않는 소비자가 ‘치킨만’ 주문할 경우 2,000원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실속 소비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치킨의 품질, 중량, 조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구성품은 유료 옵션으로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순살·윙봉 변경 시 2,000원, 핫현미바삭 변경 시 1,000원이 추가된다. 해당 옵션은 배달 플랫폼 전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바른치킨은 이번 옵션 도입이 공급자 중심이었던 세트 구성의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환원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원가와 운영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에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선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옵션 도입의 핵심”이라며, “불필요한 요소를 줄여 소비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가맹점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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