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프랜차이즈 업계 '가맹점 모시기' 안간힘
- jsp6308
-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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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신규 가맹점주를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기관의 대출 프로그램을 주선하거나 가맹비·인테리어 비용 등을 깎아주는 등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하는 카드를 꺼내들고 있지만 신규 가맹점주 유치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신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계약이행 보증금, 교육비 등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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