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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더벤티, 요르단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축제에 유일한 K-카페 브랜드로 참가

  • 작성자 사진: itscom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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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 2분 분량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요르단 암만 하야 문화센터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축제 'Ya Hala, Meet Korea'에 참가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카페 문화를 알렸다.

 

'Ya Hala, Meet Korea'는 주요르단 대한민국대사관과 요르단 문화부가 주최하고 KOTRA, KOICA, 제일기획이 공동 주관한 대규모 한류 행사다. '요르단에서 만나는 한국'이라는 부제 아래 식품, 뷰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117곳이 참가했으며, 더벤티는 유일한 K-카페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더벤티는 서울라떼, 더 말차라떼, 군고구마라떼 등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메뉴와 카다멈 초코라떼, 히비스커스 선셋 등 요르단 현지 취향을 반영한 음료를 선보였다. 여기에 커피콩빵과 벤카롱 등 K-디저트도 함께 구성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K-카페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더벤티 부스에는 현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이틀간 800건 이상의 주문과 1,700여 개의 음료·디저트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라떼는 500잔 이상 판매되며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해 판매 1위를 기록했고, 더 말차라떼도 판매 3위에 오르며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메뉴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내내 부스 앞에는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준비한 콜드브루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더벤티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더벤티는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어 행사에서 음료 또는 디저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영수증 지참 시 한 달 동안 요르단 1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번 행사는 더벤티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K-카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K-카페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현지 관계자들과 프랜차이즈 입점 상담도 활발히 진행하며 요르단 내 추가 매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행사 프로모션과 연계된 요르단 1호점은 지난 1월 암만의 핵심 상권인 세븐스 서클(Seventh Circle) 인근에 문을 열며 중동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해외 매장 최초로 32oz(약 946ml) 대용량 ‘V-MAX’ 사이즈를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용량이라는 더벤티의 핵심 경쟁력을 현지에서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2호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중동에서 한류 열기가 가장 높은 요르단에서 열린 행사에 유일한 K-카페 브랜드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더벤티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중동 시장 전역에서 K-카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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