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 블루샥, 청룡의 해 갑진년 성공 창업 위한… 올해 첫 창업설명회 진행

- 10일(수) 서울/부산, 13일(토) 서울/창원에서 진행

- 예비 창업주 성별, 연령대별 최적화 맞춤 가맹 플랜 안내

(사진=블루샥)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오는 10일(수)과 13일(토) 양일, 서울/부산/창원 3개 도시에서 2024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블루샥은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지역의 예비 창업주와 소통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신규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 대구에 이어 경남권 대표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 창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수) 16시에는 서울 본사와 부산 본사에서, 13일(토) 10시에는 서울 본사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창업주 개인별로 더욱 상세하고 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회차별 8~10명으로 한정하고,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블루샥은 부산 연고 커피 프랜차이즈로, 특제 크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샥 라떼’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 지역에서는 ‘샥세권’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중소(SMB)브랜드로선 드문 드라이브스루 매장 운영, 적극적인 해외 진출 등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매력을 중점적으로 어필하고 가맹점과의 상생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블루샥 창업설명회는 30대~50대의 다양한 연령대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으로 세분화하여 각 예비 창업주의 니즈에 최적화된 전략과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가맹 플랜을 안내할 계획이다.

블루샥 관계자는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아 성공 창업을 기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올해 첫 창업설명회를 준비했다”며 “블루샥의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및 연령대에 최적화된 플랜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를 맞아 블루샥 가맹 사업에 대해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만큼 오늘 24일(수), 27일(토) 양일에 걸쳐 서울, 부산 및 대구에서도 2차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